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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함께 말하기/젠더 이슈 오픈 테이블

[젠더 이슈 오픈테이블]로 초대합니다!

고래의노래 2019. 9. 20. 14:49

자기돌봄의 ​밥상과 함께하는
<젠더이슈 오픈테이블>에 초대합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세 가지 공동체, 가족, 학교 그리고 직장의 젠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 세 공동체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우리가 공동체에 기대했던 것들,
또 각각의 공동체가 여성을 바라보는 방식과 공동체의 안팎에서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우리의 바람과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변화를 위한 연대를 함께 꿈꾸는 자리입니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 현재 내가 서 있는 자리와 상관 없이 가족과 학교, 직장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 하고, 또 듣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있는 모임입니다.

📣제가 대화 모임 진행자로 함께 하며 대화가 끝나면 <여성주의 밥상 모임 - 자기돌봄으로서의 요리>의 진행자 박명수 선생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제철 밥상으로 모임의 점심 식사를 준비해주실 예정입니다. 몸과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함께 해요! 참여비는 무료입니다.

 


1. 가족
- 9/25 (수) 10:30 - 13:00

2. 학교
- 10/12 (토) 10:30 - 13:00

3. 직장
- 10/26(토) 10:30 - 13:00

* 참가 안내

_대상: 누구나
_장소: 밸류가든 (서울 서초구 방배로 28길 17-1, 2층)
_참가비: 무료 (회당 선착순 15명 마감)
  *대화모임과 밥상모임이 함께 하는 자리로 점심 식사가 준비됩니다.
  *모임은 3회 예정이며, 개별 또는 중복 신청 가능합니다.
_문의: 밸류가든 010-9976-0264 / valuegarden00@gmail.com
_신청방법: 구글 신청서https://forms.gle/zhnrd5UL6t8bPC7R7

 

밸류가든 젠더이슈 오픈테이블

#가족 #학교 #직장 나를 만들어 온 세 가지 공동체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밸류가든에서는 여성주의 문화예술 아카데미에 이어 우리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세 가지 공동체를 둘러싼 젠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가족, 학교 그리고 직장... 실제로 존재하는 집단이자 동시에 추상적인 개념으로서의 세 공동체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우리가 공동체에 기대했던 것들, 또 각각의 공동체가 여성을 바라보는 방식과 여성에게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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