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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여신찾기
[여신모임] 가혹한 의지보다는 다정한 토닥임으로
[내 안의 여신찾기] 두번째 모임에서는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3~4장을 함께 읽고 만났습니다. 지난 번 모임에서는 가부장문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나의 믿음체계를 돌아보았었지요. 이번에는 그 중독상태에서 벗어나 내면의 인도자와 만나기 위해 무엇과 연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내면의 인도자는 생각, 감정, 꿈, 몸의 느낌을 통해서 전해진다고 하면서 내면의 인도자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철저히 신뢰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이성의 영역만이 믿음과 연결된 시대에 '감정을 신뢰한다'는 건 과연 어떤 뜻일까요? 우리는 감정에 대한 경험들을 나누며 감정을 대했던 우리의 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주로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보다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
내 안의 여신찾기/여신모임 4기 2019 가을
2019. 9. 2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