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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여신찾기
[북토크] 겨울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그림책, 『나의 겨울은』 본문
겨울은 여러분에게 어떤 계절인가요. 시린 추위와 조용하고 아득한 어둠, 생기를 잃은 웅크림 사이에서 '나의 겨울'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나요?
매섭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의 마지막에 우리의 겨울을 함께 돌아보아요.

이십여 년간 나무를 공부하고 그리며, 자연 속에서 삶과 생명을 성찰해 온 김선남 작가님을 모시고 그림책 『나의 겨울은』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겨울의 자연을 관찰하며 발견하신 것들에 대해 들어보고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무언가를 오래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 서걱거리는 삶의 겨울에서 다른 면을 발견하고픈 분들, 새로운 시작에 앞서 다정한 응원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나무 한 그루와 거기에 깃들어 사는 동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을 통해 겨울의 의미를 재발견해보아요.
- 김선남 그림책작가
나무와 곤충, 새가 사는 동네 뒷산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겨울을 살아가는 숲속 생명들을 담고 싶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커다란 집에서』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은행나무』 『서울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저녁 7시
▶장소 : 책방 새와 우물(경기도 의왕시 양지편1로 4-6)
▶참가비 : 1만5천원(17세 이상 참가, 책방상품권 사용가능 / 청소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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