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여성의삶
- 여신모임
- 옛이야기와페미니즘
- 꿈해석
- 자아찾기
- 여성주의책모임
- 여신
- 여성들의책모임
- 어른을위한그림동화심리읽기
- 여성의자아
- 일상학자
- 여성들의이야기모임
- 심층심리학
- 책모임
- 여성들의공부
- 옛이야기해석
- 페미니즘
- 여성주의모임
- 옛이야기와여성
- 생애돌아보기
- 페미니즘책모임
- 꿈모임
- 칼융
- 원형
- 여성들의삶
- 내면치유
- 여신찾기
- 여성들의이야기
- 페미니즘모임
- 여성의몸여성의지혜
Archives
- Today
- Total
내 안의 여신찾기
🌙 그룹꿈작업모임, 을 시작합니다. '꿈은 포장지에 쌓인 선물처럼 매일 밤 우리에게 주어지지만, 우린 그것을 풀지 않고 내버려두기 일쑤다.' - 루시 구디슨 🌙 꿈은 인류의 역사 동안 다이나믹하게 굴곡진 대접을 받아왔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현실의 삶과 분리되어 있지 않던 시절, 꿈은 인간세상의 인도자였지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잘게 쪼개져 분석되기 시작했을 때, 꿈은 흥밋거리로 무시당했지요. 그러다 프로이트 이후 꿈은 나를 이해하는 여정의 동반자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 꿈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꿈은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신의 메세지로도, 재밌는 신비담으로도, 내면의 안내로도 이해할 수 있지요. 중요한 것은 매일 밤 찾아오는 그 선물을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꿈이..
여성들의 함께 말하기/꿈의 속삭임
2019. 4. 17.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