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보내며'[__]하는 새여자'에서 인사드립니다.
🕊️ 2023년을 보내며
'[__]하는 새여자'에서 인사드립니다.
'[ __ ]하는 새 여자'는 올해 초 사통이네를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한 여성 서사 이야기 모임 기획단입니다. 의왕시 청계동 세 여자, 고래, 달래, 루꼴라가 모임을 만들고 진행하고 있어요. ^^
한 해의 마지막날 1년을 돌아보니 여성을 주제로 참 많은 시간을 만들었었네요. 직접 기획한 8번의 모임과 운영에 참여한 4번의 모임을 합쳐 총 12번의 이야기 모임으로 의왕시 사통이네에서 여러분과 만났습니다.
🍎8번의 기획 모임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을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행간, 머물다]
- 꿈을 통해 내면의 메시지를 만나는 그룹꿈작업 [꿈의 속삭임]
- 몸으로 생애 돌아보기 [몸읽기 삶읽기]
- 여아들을 위한 '여자라서 참 좋아' 시리즈 1탄 [마녀 수업]
- 프리다의 그 해 여름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 [한여름 밤의 새여자 시네마]
- 다정한 글 속에서 돌봄이라는 다정함 살피기 [고명재 시 산문 읽기]
🍏4번의 운영 모임
- 신화 속 여신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바라보는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 모녀관계 안에서 내면의 여성성을 돌아본 [엄마와 딸 그리고 나]
- 내 삶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삶이 그림이 될 때]
- 타로와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여성의 이야기 [여화둥둥]
여성의 삶이 각자의 맥락을 가진 이야기로 펼쳐지는 시간들은 언제나 조금은 숙연했고, 많이 유쾌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년의 활동 중 다시 진행되면 좋겠다 싶은 모임이 있다면 제안주셔도 좋습니다. 덧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얼마 전 '[ __ ]하는 새 여자' 멤버들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구상해보았습니다. 일단 2월에 여아들을 위한 '여자라서 참 좋아' 시리즈 2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곧 공지를 올릴테니 기다려주세요.
2024년에도
🕊️채워지지 않은 빈칸, [ __ ]이라는 무한한 가능성 안에서
새(bird)처럼 자유롭게
과거-현재-미래의 틈새(between)를 잇고
새롭게(new) 거듭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이제 '[ __ ]하는 새 여자'에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내년에도 여성의 삶이라는 주제 안에서 반갑게 만나요!